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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주식투자 기본 가이드

by 피오하루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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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이미지>

손절을 두려워하지 말자.

우리들이 주식 종목을 매수할 때 그 종목이 오를 것 같아서 매수를

진행한다.

돈을 불리기 위해서 주식에 투자를 하는것인데 수익이 아닌 손실을

바라보고 매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를것 같은 종목을 찾고 소문을 듣고 매수를 진행

한다.

하지만 내뜻대로 주식이될리가 없다.

내가 생각한 흐름대로 주식시장이 흘러가질 않는다.

내가 생각한 대로 주식시장이 흘러가지 않는다면 나의 실수를 인정

하고 빠르게 손절을 진행해야 한다.

손절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손절은 손실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큰 손실을 막고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미래를 알고 있지 않고서는 주식이 내릴지 오를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

확률적으로 높을 뿐이다.

그러니 손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주식은 투자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투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근거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오르고 내리는 일은 없다.

내가 투자하려는 회사에 좋은 일이 생기면 주가는 올라가는 것이고

내가 투자하려는 회사에 나쁜 일이 생기면 주가는 내려가게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를 할 때에는 반드시 근거

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

아무런 이유도 알지 못하고 느낌이 좋아서, 종목이 맘에 들어서, 기업의

이름이 유명해서, 내 친구가 이것 사면 오른다고 해서 매수를 하게 된다면

나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 된다.

기업의 가치와 미래의 성장성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료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느낌이나 타인의 말을 듣고 주식을 하다 보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손실밖에 없다.

항상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명확한 근거를 찾아 매매를 해야 한다.

근거를 찾지 못하면 투자는 미루는 것이 정답이다.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위험성을 줄여서 투자하자

내가 종목을 매매하면서 정확한 근거를 찾고 확신이 있어 매매를

진행했다고 해도 분산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투자금 천만 원을 가지고 한 종목에 올인해서 수익이 나면

좋겠지만 10%의 손실을 보게 되면 천만 원에 10%인 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운이 좋아 다시 900만 원으로 올인해서 10%의 수익을 보게 되면 90만 원의 

수익이 생긴다.

결과적으로 10만 원의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종목이 있어도 어느 정도 복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은 비축해두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힘은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포트를 나누어 투자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포트를 나눈다는 것은 종목을 여러 개로 분산해서 나누어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종목을 나누어 투자를 하면 한 종목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다른 곳에서

수익이나 손실을 만회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금을 보유하는 방법은 내가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내려가게

되면 반등할 포인트를 찾아 적정 가격에 추가로 매수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균 단가를 낮춘 상태에서 반등을 하게 되면 익절을 하는 방법

이다.

<사진 : 네이버 이미지>

분할 매매를 생활화 하자

우리가 미래를 갔다 오지 않고서는 주식의 최고점을 알 수가 없다.

수급은 신도 모른다고 한다.

그렇지만 완전 고점과 저점은 아니더라도 고점과 저점에 근접한 부근

에서 매매를 하는 방법이 분할 매매이다.

내가 매수를 할 종목을 선택하고 매수를 결정하게 되면 매수가를 정해

놓아야 한다.

매수가를 정해놓은 상태로 호가가 내려갈 때마다 어느 정도씩 나누어 

매수를 하는 것이다.

5번, 10번 이런 식으로 정해놓고 조금씩 분할해서 매수를 하는 것이다.

매도도 마찬가지로 올라갈 때마다 비중을 줄여 나가는 것이다.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을 때 50%를 덜어내고 더 올라가면 또 남은 비중의

50%를 덜어내고 이런 식으로 조금씩 덜어내며 수익을 챙기는 것이다.

<사진 : 네이버 이미지>

급등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수익을 내기 위해 바로 주가가

오르는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급등주는 바로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급등한 종목의 특성이 오를 때도 팍팍 오르지만 떨어질 때도 팍팍 떨어진다.

몇 번의 수익이 한방에 다 날려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한다.

생각하고 기다리면서 수익을 챙기는 것이다.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고통 속에서 살지 않도록 급등주는 자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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