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 종류

일반 케이블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일반 케이블 타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케이블 타이이다.

주로 선정리를 할 때 많이 사용된다.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타이이다.

이 제품은 흰색과 백색 두 종류 나누어진다.

사이즈는 100mm, 140mm, 200mm, 270mm, 300mm, 370mm,

450mm, 530mm로 구성되어 있다.

컬러 케이블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컬러 케이블 타이

​컬러 케이블 타이는 일반 케이블 타이에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이

추가된 케이블 타이이다.

사이즈는 100mm, 140mm, 200mm, 270mm, 300mm, 370mm

로 구성되어 있다.

선 종류별로 구분을 지어 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된다.

릴리져블 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릴리져블 타이

릴리져블 타이는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일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블 타이이다.

조이는 부분 옆쪽을 보시면 누르는 버튼이 있어 이 부분으로 풀고 조이는 

작업을 하면 된다.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고정력이 나쁜 것도 아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제품인 거 같다.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사이즈는

길이는 200mm, 250mm, 370mm 세 종류이다.

마크타이 (네임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마크 타이 (네임 타이)

마크 타이 (네임 타이)는 윗 패널 부분에 표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마킹을 하거나 인쇄물로 부착하여 표시를 할 수 있다.

케이블을 구분할 때 사용하거나 케이블에 표시를 하기 위해 사용한다.

사이즈는 100mm, 200mm 두 종류이다.

스테인리스 케이블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스테인리스 타이

스테인리스 타이는 SUS316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바닷가 혹은

부식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에서 사용하기 딱 적합한 타이이다.

실제로도 일반 케이블타이와 스테인리스 케이블타이를 3일간 냉동시켜

바에 고정해보는 실험을 해봤었는데 일반케이블 타이는 얼어서 툭 하고 

부러지고 스테인레스 타이는 버틴다.

굵기는 4.45mm 7.96mm 이렇게 두 가지가 나오고 사이즈는

130mm, 150mm, 200mm, 300mm, 370mm, 520mm, 680mm, 840mm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라인 타이 <사진 : 네이버 이미지>

​인라인 타이

인라인 타이는 이름 그대로 타이가 반대로 삽입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로 아이들이 있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이이다.

색상은 파란색, 갈색, 녹색, 적색, 노란색, 핑크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이즈는 400mm 하나이다.

 

전선 접속자 / 케이블 접속자 종류